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해 20일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에서 물사랑 켐페인을 벌였다.
활빈단은 이날 포천 명성산 시산제에 참석한 고려대학교 고경산악회(회장 이진현)회원들과 함께 물 아껴 쓰기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이 물 낭비 추방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또 활빈단은 22일 청계천을 시작으로 한강,낙동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산 검룡소,황지못에서 물사랑 켐페인단을 발족후 경기도 포천,연천,동두천등 전국 내川시군 지자체와 수색동,성수동,온수동,약수동등 물水지명의 읍면동을 돌며 물 사랑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활빈단은 매월 첫째 주 수(水)요일을 물 사랑의 날로 정해 한강, 영산강,낙동강,금강 강변 마을을 찾아 4대강 살리기 성공기원 켐페인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