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회장 박일서)는 22일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와 강릉항 요트 마리나를 찾아 동계·해양 스포츠 관련 시설을 견학하고 자원봉사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 견학에는 범방 의정부지역협의회 이만수 이사장을 비롯해 박득채 수석부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전에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요트 마라나를 견학하고 중식을 한 뒤 오는 2018년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 강원도개발공사가 건설한 알펜시아 리조트를 방문했다.
알펜시아 평창리조트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핵심시설로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700m에 4.89㎢(148만평)규모로 1조6천80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조성됐다.
올림픽의 개·폐회식을 비롯해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각종 경기와 대회 운영 본부. 선수촌, 프레스센터 등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핵심 시설이 알펜시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재 리조트지구 내(알펜시아 타운) 콘도미니엄 419실, 특1급 호텔 238실, 특2급 호텔 214실, 2천500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워터파크(오션700), 국제적 행사 개최가 충분한 콘서트홀 및 컨벤션센터, 레저스포츠 시설인 골프장(45홀), 스키장(7면), 알파인코스터 등이 들어서 단일 리조트로 중에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18동계올림픽’에서 개·폐회식이 열릴 스키점프 경기장은 국비와 도비 등 총 533억원을 들여 2009년 6월 완공됐으며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국비와 도비 등 183억원으로 2008년 12월 완공됐다.
국·도비 137억원이 투입된 바이애슬론 경기장은 2만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루지 및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장도 들어서 향후 명실상부 아시아 동계스포츠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강릉항 요트 마리나는 옛 강릉 안목항에 들어섰으며 동해안의 해양관광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서울과 2~3시간 거리에 있어 요트를 부산 및 통영 등 남해안 인근 항구에 위탁 관리하는 요트 소유주에게 동해안 출항의 전진기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항 요트 마리나는 사업비 28억여원이 투입되어 지상 6층, 연면적 1천937㎡ 규모의 요트 클럽하우스를 비롯해 해상 5천200㎡에 20척의 요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범방 의정부지역협의회 박일서 회장은 "지난 1년간 지역의 발전과 범방의 발전을 위해 봉사했던 여러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강원도 동계올림픽 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범방 회원 모두가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